이희원 연출
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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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어린人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202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4매(19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EBS) 다큐 프라임 아동인권 ;3부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3부,대한민국 아동100년사: 어린이라는 시간 (2022.05.16) /이희원 연출(48분). - -- -- -- --4부,역발상 프로젝트: 잔소리란 무엇인가 (2022.05.17) /이희원 연출(48분). - -- -- -- --5부,문 뒤의 아이들을 위하여 (2022.05.23) /빈정현 연출(48분). - -- -- -- --6부,그렇게 어른이 된다 (2022.05.24) /빈정현 연출(48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희원, 빈정현 |
요약 | [3부] - 1923년 5월 1일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 기념행사를 치르면서 어린이날이 시작됐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최초로 아동인권적, 아동의 삶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지난 100년을 살펴본다. 일제강점기 때 유년기를 보낸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부터 2021년 올해의 책을 쓴 어린이라는 세계의 저자 김소영 작가까지, 각 시대를 겪은 이들의 어린이 100년의 삶에 대한 해석을 과거 자료와 함께 흥미롭게 구성하며 100년이 지난 지금은 어린이에 대한 어떤 시선이 필요할지 '다시 쓰는 어린이선언으로 담는다. ; [4] - '말대꾸'라는 단어는 어떤 대상에게 사용되는가. 말대꾸란 결국 어른(부모)과 아이(자녀) 사이에 관계의 불평등을 보여주는 단어다. 어른과 아이의 관계가 되는 순간, 상호존중보다는 상하관계, 수직관계가 되고 만다. 이 다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국의 100명의 아동들에게서 들은 속마음 인터뷰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간 존중의 시작점을 찾아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아동을 어리고 미숙한 존재로 보는 우리사회의 인식을 확장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한 아동은 존중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코자 한다. ; [5] - 이 다큐는 교사, 검사, 판사,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 등 아동학대 관련 일을 오래토록 해온 관련자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본다. 나아가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으로 세계적으로도 검증된 영아기 조기 개입 가정방문 프로그램(Nurse-Family Partnership)을 제시한다. '아동학대를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어떻게 건강한 부모와 안전한 집을 만들 것인가'로 바꾸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진다. ; [6] - 정상가족, 혈연가족 프레임이 강력한 우리나라에서 온전한 집, 온전한 부모 없이 자라야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른들은 결국 아이와 세상의 연결자다. 보호자 위탁 감호 처분을 받은 아이들 중 온전한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회복지원센터 일명 '사법형 그룹홈' 시스템을 만든 천종호 판사. 보호아동과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세우고 제도 개선에 목소리를 높이는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 마지막으로 집 밖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제도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착되지 않은 제도, 가정위탁제도를 조명하며 위탁부모 배은희씨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
비통제주제어 | 아동인권,아동사,어린이,어린이선언,방정환,신현득,말대꾸,관계의 불평등,아동학대,가정방문 프로그램,NFP모델,그룹홈,보호아동,보호종료아동,가정위탁제도,위탁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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