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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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신의 은총으로=By the grace of god[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플레인아카이브,202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본편 138분)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15세 관람가 언어 : 프랑스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프랑소와 오종 |
요약 | "신의 은총으로 프레나 신부 사건의 공소시효가 지났다." 2016년 8월 프랑스 루르드에서 열린 주교회의에서 필리프 대주교는 고위 사제들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하여 프랑스 국민의 공분을 샀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의 은총으로>는 이 논란의 발언을 제목으로 하여 신부들의 성범죄에 얽힌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다. 리옹에 거주하는 알렉상드르는 단란한 가족을 꾸린 평범한 남자다.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성당의 신부에게 성적으로 학대받은 아픈 기억이 있다. 어느 날 자신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신부가 아무런 문제 없이 여전히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알렉상드르는 충격을 받는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사실을 밝히기로 결심한 알렉상드르는 다른 피해자들과 힘을 합쳐 '라 파롤 리베레'(해방된 말)란 단체를 결성하고 가톨릭 교회를 상대로 투쟁에 나선다. |
수상주기 |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제69회 |
비통제주제어 | 사제 성추행,가톨릭 성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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