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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반중감정' 누가 '반중감정'을 이용하나 [비디오 녹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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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반중감정' 누가 '반중감정'을 이용하나 [비디오 녹화자료] 표지이미지](/image/ko/solution/common/ico/type_v_L.png)
-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비디오 |
|---|---|
| 서명/저자사항 | 치솟는 '반중감정' 누가 '반중감정'을 이용하나[비디오 녹화자료] |
| 발행사항 | 서울 :MBS C&I,2021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9분) :천연색 ;12cm |
| 총서사항 |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34회 |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세미 ; 기획·제작 : MBC |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21년 06월 13일 방송 |
| 요약 | 중국 네티즌들의 김치와 한복 종주권 주장의 전말을 자세히 취재했다. 이 주장에는 중국의 일부 국가기관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의 애국주의 교육을 받고 자란 MZ세대, 이른바 '21세기 홍위병'들이 국내외에서 중화사상에 도전하는 나라들에 대해 매우 공격적이고 집단적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또 국제사회에서 나타나는 중국의 패권적 행태, 대표적으로 경제보복을 뜻하는 '차이나 불링(China Bullying)'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강한 반중 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반중 감정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치권과 일부 언론 등이 반중 감정에 편승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국적법 개정안을 두고 "중국에 나라를 갖다 바치는 정책" "매국 행위"라는 식의 극단적인 언사가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반중 감정의 원인을 집중 분석하고, 이 반중 감정이 극단적인 중국인 혐오나, 정치적 주장에 이용되는 실태도 취재했다 |
| 비통제주제어 | 혐오,반중감정,중국인 혐오,차이나 불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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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1 | MK011132 | VD 327.51 2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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