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수 이송은
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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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빼앗긴 미얀마의 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2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9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 직격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I],군부쿠데타, 한 달의 기록 (2021.03.05) /정범수,이송은,이유심 [공]연출(48분). - -- -- --II,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2021.06.18) /강민승,최윤영,이유심 [공]연출(49분)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요약 | 1부. 군부 쿠데타, 한 달의 기록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선언 한 달, 군부의 진압과 민주화 시위가 어떻게 달라져왔는지 살펴보고, 그 의미를 묻는다. 2부.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 어느덧 5개월이 지난 미얀마 쿠데타. 하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양곤은 통제 도시가 되었고, 군부는 더욱 잔혹해졌다. 언론인에 대해 무자비한 탄압을 벌이고 시위하는 시민들에게는 잔혹한 폭력을 휘둘러 현재까지 8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끝까지 민주화를 포기하지 않는 미얀마 시민들. 저항은 계속되고 시위하던 젊은이들중 일부는 무장하여 독재 정부와 맞서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미얀마 군부 쿠데타,미얀마 민주화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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