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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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이산, 너무 긴 이별·월급이 사라졌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2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고아름, 박민철, 선재희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21년 05월 02일 방송 |
요약 | [월급이 사라졌다] 지난해 대한민국 임금체불 규모는 1조 6천억 원, 체불 피해자는 40만 명에 달했다. 땀 흘리며 일하고도 제대로 월급을 받지 못하는 '임금체불' 문제를 심층 취재했다. [이산 너무 긴 이별] 2021년 3월 기준 북에 있는 가족과 상봉하고 싶다고 신청한 이산가족은 133,412명. 이 가운데 생존자는 48,559명으로 생존율로 따지면 36% 정도에 불과하다. 더욱이 80대 이상이 절반을 넘겨 더 이상 미래를 기약하기엔 시간이 없어도, 너무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 2018년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중단된 이후 급속도로 지쳐 가고 있는 1세대 이산가족의 현주소를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임금체불,이산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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