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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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마지막 문장=The last sentence[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다온미디어,202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26분) :흑백 ;12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15세 관람가 언어 : 스웨덴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얀 트로엘 |
요약 | 저명한 저널리스트 토르그뉘 세겔슈테트는 '중립'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나치 정권의 횡포를 애써 외면하는 스웨덴 정치인들을 비판하며 히틀러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비록 그에게는 펜이 유일한 무기며, 사생활은 신문사 사주의 부인과 불륜, 딸 보다 어린 비서와의 염문, 부인의 자살 등으로 얼룩졌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히틀러와 나치 정권에 대항해 고독하게 싸우는 모습을 통해 "한 사람이 얼마나 역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반추하게 만든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
비통제주제어 | 스웨덴,저널리스트,히틀러,나치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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