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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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겨울이 가면) 봄은 온다=Life goes on[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비디오여행,202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81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전체 관람가 언어 : 일본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윤미아 |
요약 |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와 미나미산리쿠 마을, 이와테현 가마이시시, 후쿠시마현 가와우치 마을과 나미에 마을에서 2016년 여름부터 2017년 봄까지 그곳 사람들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쓰나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건물을 허물지 않고 그대로 둔 채 아픈 기억을 잊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고, 타지에서 온 이들에게 버스로 재해 지역을 보여주며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
비통제주제어 | 동일본대지진,자연재해,쓰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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