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HOME
  • 상세정보

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

양설 [외]지음

책이미지
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 표지이미지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양설 [외]지음
양설
최혜연
김현진
장윤호
주예진
서명/저자사항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 /양설 [외]지음
발행사항서울 :학교도서관저널,2020
형태사항212 p :삽도 ;22 cm
총서사항(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 너는 나다 ;6
ISBN9788969150707 03370
일반주기 공지은이: 최혜연, 김현진, 장윤호, 주예진
가격정보\16000
서비스 이용안내
  • 택배대출 신청
  • 청구기호 프린터 선택
등록번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등으로 구성된 소장도서의 목록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EM049939 331.1 노24ㅇ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대출가능

목차 일부

목차

머리말 
 전태일의 삶과 정신 - 인간의 존엄을 향한 영원한 불꽃 

 책읽기와 사회참여수업으로 배우는 노동인권 
 책을 읽고 공유하는 노동인권수업 
 사회참여수업으로 이해하는 전태일 
 직접 보고 느끼는 전태일기념관 

 예비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인권 감수성 
 카드게임으로 시작하는 노동인권수업 
 시를 통해 기르는 노동인권 감수성 

 우리 사회...

목차 전체

목차

머리말 
 전태일의 삶과 정신 - 인간의 존엄을 향한 영원한 불꽃 

 책읽기와 사회참여수업으로 배우는 노동인권 
 책을 읽고 공유하는 노동인권수업 
 사회참여수업으로 이해하는 전태일 
 직접 보고 느끼는 전태일기념관 

 예비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인권 감수성 
 카드게임으로 시작하는 노동인권수업 
 시를 통해 기르는 노동인권 감수성 

 우리 사회는 노동자를 어떻게 바라볼까? 
우리 사회의 노동 인식 
 미디어 속 노동과 프레임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전태일 

 특성화고 노동인권수업 도전기 
 학교 속으로 들어온 노동인권교육 
 아르바이트생도 노동자일까? 
한 달 동안 필요한 최저생계비 
 노동조합은 나의 힘! 
사회는 노동자를 어떻게 대하고 있나? 
사람이 먼저다, 노동자도 사람이다 

 삶으로 스며드는 노동인권수업 
 그림책으로 높이는 노동인권 감수성 
 노동인권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수업 
 학생들의 삶에서 시작하는 노동인권수업
  • 사람이 사는 미술관
    사람이 사는 미술관
    박민경 지음
    그래도봄, 2023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해 . 1-3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해 . 1-3
    노동법실무연구회 지음
    박영사, 2023
  • 가장 보통의 차별 :  취재 중에 만난 차별과 혐오의 얼굴들
    가장 보통의 차별 : 취재 중에 만난 차별과 혐오의 ...
    전혼잎
    느린서재, 2023
  •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이란 무엇인가
    새뮤얼 모인 지음;공민희 옮김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1
  • 인권론 :
    인권론 :
    박영하 ;박노정 [공]저
    패스 앤 패스,, 2009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총 5점중 별0점
  • 총 5점중 별5점
  • 총 5점중 별4.5점
  • 총 5점중 별4점
  • 총 5점중 별3.5점
  • 총 5점중 별3점
  • 총 5점중 별2.5점
  • 총 5점중 별2점
  • 총 5점중 별1.5점
  • 총 5점중 별1점
  • 총 5점중 별0.5점
  • 총 5점중 별0점
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
  • 0
  • 2020-07-01
  • 추천수(0)
출판사 서평








아르바이트생도 노동자인가요?

교실에서 청년 노동자 전태일의 삶과 정신을 만나다!
우리 사회에서 ‘노동’이라고 하면 땀을 흘리며 일하는 육체노동이나 외국인 노동자를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노동이 힘든 일을 하는 것이며, 사회에 나갔을 때 노동자가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인식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이다.
사전에서 노동자는 고용주에게 정신적, 육체적 노동력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 사람으로 의사, 경찰을 비롯해 전문직도 노동자에 포함된다. 고용되어 임금을 받는다면 누구나 노동자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과거 노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부정적인 면으로만 그려져 왔다. 그래서인지 교육 현장에서도 노동교육은 활발히 진행되지 못했다.
오늘날은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청소년의 경제 활동 증가 등으로 교실에서도 ‘노동’을 가르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노동인권수업을 시작합니다』는 교육 현장에서 다섯 교사가 고군분투하며 진행해 온 다양한 노동인권수업법이 담겨 있다. 영상 시청, 그림책 읽기, 카드게임, 사회참여수업 등 여러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업법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