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기타비도서 |
---|---|
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 [비디오 녹화자료] .1028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4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세월호 3년 만의 인양 --2,대통령과 구속영장 --3,자살 부른 '현장실습생' 제도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7년 03월 26일 방송 |
요약 | [1] - 3월 23일 새벽 3시45분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지 1073일. 박근혜 전 대통이 파면된 지 13일 만이다. 예상보다 순조롭게 인양이 진행되면서, 그동안 왜 인양이 지연됐는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검찰에 출두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박 전 대통의 혐의는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강요 등 13가지. 14시간 동안 검사의 신문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은 이후 7시간 동안 꼼꼼하게 조서를 검토하며 내용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사과정에서 녹화를 거부한 박 전 대통령의 요구를 들어준 데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손범규 변호사가 취재진들에게"검찰에 경의를 표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3] - 지난 1월 전주의 한 특성화고 3학년 홍 모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 통신사 하청 콜센터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일하던 홍양은 서비스 해지 고객을 설득하는 '해지방어팀'에서 근무중이던 상황. 고객들의 불만을 집중적으로 대응하는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가 심했고, "콜 수를 못 채웠다"며 늦게 퇴근하는 일이 잦았다고 가족들은 주장한다. 이처럼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이라는 이름으로 마구잡이 취업에 내몰린 고등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데...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