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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비디오 녹화자료] .1009회 [비디오 녹화자료] .10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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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비디오 녹화자료] .1009회 [비디오 녹화자료] .1009회 표지이미지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비디오
서명/저자사항시사매거진 2580 [비디오 녹화자료] .1009회.[비디오 녹화자료]
발행사항서울 :MBC C&I,2018
형태사항비디오디스크 1매(43분) :천연색 ;12cm
일반주기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내용주기1,'시계제로' 대한민국 --2,"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3,티켓 다방의 탈북 여성들
제작진주기기획 : 성장경
촬영/녹음 일시와장소2016년 11월 06일 방송
요약[1] -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오는 최순실의 국정 농단 의혹, 줄줄이 소환되고 체포되는 청와대 참모와 정부 관료들.. 결국 대통령이 두 번 사과했다. 검찰 조사, 특검의 수사 모두 수용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민심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통령 지지율은 IMF 때보다도 낮은 5%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야권에서는 대통령의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파문은 대한민국을 어디로 몰고 가고 있는가. [2] - 살인범의 멍에를 쓰고 길게는 5년6개월까지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삼례 3인조 강도 치사사건에 대해 재심 법원이 무죄판결을 내렸다. 당시 지적장애인과 미성년자였던 이들은 성인이 된 17년의 긴 세월 동안 '살인범'이란 주홍글씨로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했다. 길고도 힘겨운 싸움 끝에 누명은 벗었고 재심 재판부는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공권력에 희생당한 삶은 되돌릴 수 없다. 아버지의 임종조차 지킬 수 없었고, 장애를 앓는 부모는 극심한 생활고를 겪어야 했다. 긴 옥살이 끝에 세상 밖에 나오고 나서도 죄인이라는 낙인 탓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잃어버린 17년, 이들은 국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묻고 있다. [3] - 경기도 양평에 몇 년 전부터 일명 '티켓다방'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마을 분위기가 바뀌었다. 밤낮 없이 이어지는 유흥과 성매매. 그런데 이곳에서 일하는 상당수의 여성들은 탈북여성들이다. 이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임대 아파트 대신 다방에서 성매매를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대부분 중졸 이하의 저학력 여성들로 한국에서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유흥업소를 택한 사람들. 유흥업소가 아닌 직장에 취직한 탈북 여성들도 100만 원 안팎의 저임금으로 인한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목숨 건 탈북, 그러나 이내 비참해지는 그들의 삶을 추적한다.
비통제주제어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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