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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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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표지이미지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김민아
윤지영
서명/저자사항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김민아,윤지영 [공저].
발행사항서울 :끌레마,2018.
형태사항311 p. :천연색삽화 ;21 cm.
ISBN9788994081908 03810 :
일반주제명편지 글[便紙--]
여행기[旅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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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M044368 811.6 김39ㅇ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대출가능
2 EM044871 811.6 김39ㅇ c.2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대출가능

목차 일부

[프롤로그] 여행을 꿈꾸는 그대에게 안부를 

from Stockholm - 여름과 가을 사이 
from Pusan - 일상과 여행 사이 
from Stockholm - 인생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법 
from Stockholm - 종일 비 오시는 날에 
from Pusan - 우리를 실은 이 열차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from Stockholm ...

목차 전체

[프롤로그] 여행을 꿈꾸는 그대에게 안부를 

from Stockholm - 여름과 가을 사이 
from Pusan - 일상과 여행 사이 
from Stockholm - 인생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법 
from Stockholm - 종일 비 오시는 날에 
from Pusan - 우리를 실은 이 열차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from Stockholm - 낙엽과 낙과의 계절에 
from Seoul - 가고 오는 것의 의미 
from Oslo, Bergen, Stvanger - 저기 어딘가에 [겨울왕국]의 엘사가… 
from Dublin - 쓸쓸한 낯선 거리에서 
from Stockholm - 너는 내 삶의 목격자 
from Dublin - 공부하며, 산책하며 
from Stockholm - 따뜻한 햇볕에 등을 데우고 싶은 오후에 
from Dublin - 모허 들판의 바람 소리가 들리는 듯한 밤에 
from Stockholm - 공간에 깃든 사려 깊음에 대해 
from Dublin - 문화가 삶의 일부가 된다면 
from Stockholm - 삶의 속도와 밀도에 대해 
from Stockholm - 사납고 슬픈 꿈을 꾼 날에 
from Dublin - [스모크]의 하비 키이텔처럼 
from Riga - 크루즈로 발트해를 건너는 맛이란… 
from Stockholm - 생존과 존엄 사이 
from Dublin - 여행 중에 만난 토마스 만과 릴케 
from Stockholm - 함께 걸었던 남원의 사찰을 떠올리며 
from Dublin - 제 마음이 다시 차오를 수 있을까요? 
from Amsterdam - 우리를 지켜줄 작은 별과 함께 
from Stockholm - 쇼핑이라는 안정제 
from Malaga - 스페인의 가로수는 오렌지 나무 
from Porto - 하루쯤은 이렇게 보내는 것도… 
from Stockholm - ‘알맞게’ 밀어, ‘적당히’ 썬 후에 
from Morocco Marrakech - 미로 같은 골목길을 헤매며 
from Stockholm - 여행이 깨뜨리는 것 
from Sahara Desert -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from Seoul - 여전한 내 공간으로 
from Sahara Desert - 여행지에서 친구를 사귄다는 것 
from Seoul - 태어나줘서 고마워! 
from Sahara Desert - 사막의 리듬에 몸을 맡긴 채 
from Seoul - 일상모드로 전환 중 
from Sahara Desert - 사막의 시간은 이렇게 흐릅니다 
from Sahara Desert - 파티마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from Seoul - 스웨덴의 하늘, 서울의 봄 
from Fes - 한 여행의 끝과 또 한 여행의 시작 사이 
from Seoul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from Erding - 모든 기혼자에게 심심한 위로와 존경을 
from Kusadasi - 4인용 테이블을 혼자 차지해도 괜찮겠죠? 
from Seoul - 내 몸이 기억하는 여행 
from Cappadocia - 뒷걸음질 치듯 꿈에서 깨어나는 중 
from Erding - 독일의 작고 어여쁜 마을에서 
from Seoul - 너와의 재회를 기다리며 
from Rome - 마지막 여행지에서 
from Pusan - 후유증 
from Seoul - 네 몸에 더 너그러워지길 바라며 
from Seoul - 떠나든 머물든 나를 따라다니는 것들 
from Pusan - 바르셀로나 테러 소식을 들은 날 
from Seoul - 테러가 남긴 흔적들을 더듬어보며 
from Pusan - 여전히 여행 중 

[에필로그] 여행이 내게 남긴 것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만들어지는 중
  • 람세스 :
    람세스 :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문학동네,, 1997
  • 잠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1-2
    잠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1-2
    Werber, Bernard
    열린책들, 2017
  • 칵테일, 러브, 좀비 :  조예은 단편집
    칵테일, 러브, 좀비 : 조예은 단편집
    조예은 지음
    안전가옥, 2020
  • 파친코 :  이민진 장편소설 . 1-2
    파친코 : 이민진 장편소설 . 1-2
    이민진 지음
    문학사상, 2018
  • 푸른 사자 와니니 : 이현 장편동화 .[1]-2
    푸른 사자 와니니 : 이현 장편동화 .[1]-2
    이현 지음
    창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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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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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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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결국 내 마음속을 걷는 일” 이들의 편지가 사적인 대화이면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건네는 안부인 이유.... 그리고 두 사람이 경험한 이국의 문화와 제도에 대한 이야기들도 생각해볼 거리를 던진다. 구걸을 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 복지제도의 천국인 스웨덴이 처한 이주민 정책의 현주소와 고민, 테러의 공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다채로운 문명 이면에 감춰진 세계화 시대의 민낯을 놓치지 않는다

출판서 서평에서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