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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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버지와 나: 시베리아, 1945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스페셜 ;[714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방영일: 2016.08.15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만진 |
요약 | 전쟁의 패색이 짙어지면서 일제는 강제징병제를 실시했다. 전쟁 말기 주요한 징병대상은 1924년과 1925년생으로, 특히 징병 1기생인 1924년생 조선인 청년들은 '묻지마라, 갑자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수가 징병되었다. 징병 1기, 2기생이 된 이들은 곧 스무살을 맞이할 청년들이었다. 1945년 6월, 7월, 심지어 종전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징병된 청년도 있었다. 그들 중 많은 수의 조선청년들은 제대로 된 훈련조차 받지 못했고 총 한번 잡아본 적도 없이 관동군에 배치되었고, 관동군에 배치된 조선인 청년들 중 약 1만 명은 전쟁이 끝난 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전쟁포로로 소련군에 넘겨져 267개에 달하는 소련 전역의 포로수용소에 분산 수용되었다. |
비통제주제어 | 강제징병,관동군,전쟁포로,2차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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