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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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대안교육을 돌아보다 :SBS 특집다큐[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TM 에이스미디어,201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0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None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제1부,대안학교의 현실(51분). - --제2부,대안학교의 미래(51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엄기훈 |
요약 | [1] -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삶의 가치에 중점을 둔 공교육의 대안, '대안교육' 그리고 대안교육을 위해 우리나라에 세워진 다양한 학교들. 1997년 경남 산청,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가 세워진 이후 어느덧 18년이 지났다. 현재 대안학교는 다양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 학교가 시험과 성적의 기준이 아닌 학생 본연의 개성을 찾아주고 있다. 학생들도 자신의 교육에 만족한다. 혹여 왕따나 대인관계 상처에 의한 도피는 아니겠느냐는 우려와 달리, 이들의 대안교육 선택은 자발적이었다. 그렇게 지금 대부분의 대안학교는 공교육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모여 학교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대안학교가 있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고, 현재의 대안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2] -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삶의 가치에 중점을 둔 공교육의 대안, '대안교육'. 그간 많은 성장과 함께 불가피한 성장통을 거친 대안교육이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대안학교. 과연 그 미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대안학교를 다녀서 행복하다는 아이들이 있다. 지리산에서 나고 자란 산 소녀 진아와 섬 소년 승욱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들의 등하교 시간은 3시간 내외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너무 먼 거리지만, 이들은 전혀 멀게 느끼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학교가 즐겁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이 다니는 곳은 25명의 교사와 135명의 학생들이 있는 공립 대안학교인 <<태봉고등학교>> 다. 공교육비 수준의 정부 지원과 대안교육의 장점을 살린 이 학교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자율과 의지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이곳. 이들이 '태봉 앓이'를 하게 만든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
비통제주제어 | 대안교육,교육문제,대안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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