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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 광복 70주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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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 광복 70주년 특집 표지이미지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비디오
서명/저자사항최후의 심판 :광복 70주년 특집[비디오 녹화자료].
발행사항서울:STM 에이스미디어,2017.
형태사항비디오디스크 2매(102분) :천연색 ;12cm.
일반주기자막 : None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내용주기제1부,엄마여서 미안해(50분). -제2부,'위안부'로 죽고 싶지 않다(52분)
제작진주기연출 : 황승환
요약[1] - 15살 어린 소녀는 88살 할머니가 되었다. 70년 넘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그들에게도 가족이 있었다. 우리 엄마, 우리 언니, 나의 아내가 '위안부'였다면? 엄마의 아픔을 지켜봐야 했던 아들과 딸 그리고 남편... 방송 사상 최초로 위안부 가족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았다. 엄마의 이름 앞에 주홍글씨처럼 쓰여진 '위안부'라는 세 글자. 70년 동안 그 무게를 견딜 수 밖에 없었던 가족들의 삶.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위안부' 가족의 아픈 이야기가 시작된다. [2] - 2015년, '위안부' 할머니 여덟 분이 그 고단한 생을 마감하셨다. 이젠 고작 47분 만이 일본이 저지를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증언할 수 있다. 아흔에 가까운 할머니들은 더 이상 일본에 사죄하라 외칠 힘도 없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열여섯, 열일곱이었던 일본군. '위안부'들이 아흔이 되도록 왜 이 문제는 풀리지 않을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 강한 일본을 지향하는 일본 정부의 계획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위안부의 존재를 배운 적이 없는 일본 젊은이들에게 한국은 시끄러운 이웃일 뿐이다. 중국을 경계해 그 어느 때보다 밀착된 미국과 일본의 관계에선 러시아의 진출을 막기 위해 일본의 제국주의 확장을 눈 감아준 20세기 초 동아시아의 상황이 연상된다.
비통제주제어일본군,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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