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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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대학입시의 진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EBS 미디어,[201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6매(301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학생부의 두께 (2017.05.22)(51분). -[2],복잡성의 함정 (2017.05.23)(50분). -[3],엄마들의 대리전쟁 (2017.05.24)(49분). -[4],진짜 인재, 가짜 인재 (2017.05.29)(51분). -[5],교육 불평등 연대기 (2017.05.30)(51분). -[6],대학 입시, 불편한 진실을 넘어서 (2017.05.31)(49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한중, 남내원 |
요약 | [1] - 제작진이 제보 메일을 개설하자마자 학생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쏟아졌다. 학교 안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이른바 '학생부 1등급 몰아주기'의 적나라한 실태가 드러났다. [2] - 지금의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창시절의 추억으로만 남기기에는 너무 중요한 입시 준비물이 되었다. 학생부의 형태와 내용은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31번의 변화를 거듭해 지금의 형식을 갖추게 된다. [3] - 대치동 일대에는 검은 옷을 입고 아이들을 미행하는 엄마들이 있다. 아이가 학원에 제대로 가는지 독서실에 제대로 가는지 감시하기 위해서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학생들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소위 '텐텐'이라 불리는 학원 스케줄을 소화한다. [4] - 국제중, 특목고, 명문대 입학이라는 지상목표를 위해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12년간의 입시전쟁! 아이들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이미 '번아웃' 되어버리고 만다는데... [5] - 한국 사회에서 대학입시란 어떤 의미일까? 학벌과 밥줄을 건 한판 승부! 어떤 대학 간판을 다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평생의 사회적 신분과 운명이 결정된다. 때문에 한국인이 대학입시에 거는 기대와 절박함은 본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6] - 백령고등학교에서 37년 만에 경사가 났다. 드디어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해낸 것. 하지만 합격자 김광현 학생은 기쁨과 동시에 부끄러움을 표시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서울이 아닌 지역, 거기다 외진 섬이기 때문에 학원은 고사하고 입시 정보를 구하는 일도 쉽지 않았던 현실. |
비통제주제어 | 대학입시,학교,교육문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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