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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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흐르지 않는 강, 낙동강 어부의 증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택수, 정승안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9월 02일 방송 |
요약 |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남해로 흘러가는 525km. 낙동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이다. 그런데 2년 전부터 낙동강에는 녹조가 창궐하고, 원인모를 물고기 떼죽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대체 낙동강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제작진은 한 달 동안 낙동강 하류 하굿둑에서부터 상류 영주댐까지 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탐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평생을 강과 함께 살아온 어부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4대강 사업 이후 어획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폐업 위기에 처했다고 입을 모았다. 온통 녹조와 이끼벌레로 뒤덮인 그물망, 토종 물고기가 사라진 낙동강.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번 주 추적60분 팀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와 이로 인해 삶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을 집중 조명했다. 우리의 낙동강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
비통제주제어 | 강,낙동강,어부,증언,추적,60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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