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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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노동위 심층 보고서' 누가 심판하는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기획 : 김형덕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11월 17일 방송 |
요약 | 지난 9월 노사정 대타협으로 각종 노동시장 개편안이 새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일반해고'는 이른바 '뜨거운 감자'다. 기존의 '정리해고'(부실한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해고)나 '징계해고'(잘못을 한 근로자에 대한 징계성 해고)와 달리 '일반해고'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성과가 낮은 노동자도 해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노동시장에서는 일반해고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직장에서 해고된 근로자가 찾아가는 곳이 있다. 노동위원회(지방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다. 자신이 당한 해고가 부당하니까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해고자가 '구제신청'을 하는 곳이다. 노동위원회는 해고자와 회사 양쪽의 입장을 듣고 해고가 정당한지 부당한지 판정한다. 17일(화) 밤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 : '노동위 심층 보고서' 누가 심판하는가?>에서는 해고를 당한 노동자들의 애절한 사연과 함께 노동위원회의 문제점을 심층 진단한다. 또 독일 현지에서 취재한 노동법원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노동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환경과 조건도 함께 모색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노동위,심층,보고서,심판,시사기획,창,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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