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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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청년 대한민국 개천의 용, 살아 있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기획 : 김형덕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3월 08일 방송 |
요약 | 한국 교육은 노력하면 경제적 빈곤을 극복하고 미래세대에 잘 살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해왔다. 그러나 교육의 이런 순기능은 서서히 약화되고 있다. 빈부격차의 극복 수단이었던 교육은 부와 가난의 대물림을 고착화시키는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국가는 능력중심, 자율경쟁 명목으로 엘리트 교육을확대했지만 결과적으로 교육계 전반에 사교육 의존도를 높였다. 복잡한 입시구조는 부유층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었고 극심한 취업경쟁까지 겹치면서 공정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직업계층의 대물림 현상, 교육 양극화 문제를 방치한 채 청년들의 '노력'만을 강조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KBS 시사기획 창은 오는 8일 밤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될 '개천의 용' 살아 있나 편에서 2016년 현재 소득과 교육격차에 따른 기회의 불균등한 실태를 진단하고 청년들이 꿈 꿀 기회를 마련할 방안을 모색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청년,대한민국,개천,용,시사기획,창,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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