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1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중환자실에서 벌어진 일. - --[2],부상병에 치료비 폭탄. - --[3],미애원의 겨울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12월 13일 방송 |
요약 | [1] - '폐동맥고혈압'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던 12살 성은이. 외출중 호흡곤란으로 경상대병원에 후송됐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동안 인공호흡기가 두차례 빠지는 사고 끝에 결국 숨졌다. 성은이 부모님은 병원측과 의료과실 여부를 두고 4년 째 소송중인데... 일반인은 알기 어려운 의료 사고의 진실.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2] - 훈련 도중 무릎을 다친 육 일병은 군에서 방치하는 바람에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됐다. 형인 육 상병도 제 때 치료받지 못해 휠체어 신세를 지는 처지. 형제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PRS)이라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수천만 원의 치료비 부담은 부모 몫이다. 군 병원이 아닌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인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다 장애의 굴레는물론 치료비까지 떠안아야 하는 대한민국 군 의료 실태와 원인을 살펴본다. / [3] - 한국전쟁 때부터 수백 명의 고아들을 돌봐온 부산의 미애원이 문닫을 위기에 처했다. 2009년 철도시설공단 조사결과 미애원 부지가 국유지로 밝혀진 것. 철도시설공단은 무단점유에 따른 변상금과 연체료로 10억 원을 요구하며 미애원 건 물을 압류한 상태다. 유일한 집이자 사회안전망인 미애원을 잃게 된 아이들 은 어디로 가야할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