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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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아들의 회사는 어디?. - --[2],어느 전세버스 기사의 죽음. - --[3],빈 집의 변신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1월 31일 방송 |
요약 | [1] - 지난해 11월 김포의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에서 입사 한 달된 신입사원이 지게차 사고로 숨졌다. 이 직원은 사무직으로 입사했지만, 현장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회사측 지시에 간단한 교육만받고 지게차 운전에 투입됐던 것. 회사측은 이 직원이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내리다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사고 당시 현장의 CCTV 수백 대는 거의 고장난 상태였고, 국민연금 가입서에는 이 직원이 택배회사 소속이 아닌 자회사인 운송하역회사 소속으로 되어있다. 취직에 기뻐하던 스물일곱 살 신입사원의 죽음. 회사 측은 무엇을 감추고 있는 것일까? / [2] - 지난 18일 저녁 한 전세버스회사 소속 운전기사 신 모씨가 사장과 면담을 한 뒤 분신 자살 했다. 신씨는 열악한 근무조건을 개선하고자 작년 11월 노동조합을 결성했는데, 회사가 인정하지 않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새벽부터 장거리 운전을 하고 쉴 곳도 마땅치 않다는 전세버스 기사들. 늘 졸음운전과 사고의 위험에 시달린다고 호소하는데... / [3] - 김길태 사건에서 보듯 살인과 폭행 등 강력범죄의 온상이 되버린 폐가. 주민이 떠나고 비어있는 집이 전국에 약 79만 채나 된다. 각 지자체는 늘고 있는 공가와 폐가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데... 제주도의 한 민간단체는 폐가를 빌려 마을 도서관, 카페, 펜션 등으로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둥과 서까래 등 기본 틀은 그대로 둔 채 소박하고 운치있게 고쳐진 집들. 공동체와 함께 어울려 되살아나는 마을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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