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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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흔적 없이 입양시켜드립니다". - --[2],다시 오지 않는 한국. - --[3],100년 맞은 아픔의 섬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3월 06일 방송 |
요약 | [1] - 병원비만 내고 아기를 데려가라는 은밀한 제안. 인터넷과 SNS에서는 불법 입양을 알선하는 수상한 쪽지가 오간다. 마음 좋은 동네 아주머니로 알려졌던 브로커의 집에는 9개월된 아기가 출생신고도 안 된 채 커가고 있었는데... 신생아 불법 입양 현장을 2580이 단독 취재했다. / [2] - 외국 손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 '유커' . 하지만 이들의 상당수는 돈을 받는 게 아니라 돈을 주고 데려오는 저가 단체 관광객이고, '유커'의 한국 재방문율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인삼, 호간보, 화장품, 말뼈... 하루 6곳의 면세점을 돌며 쇼핑에 주력하는 중국인 저가관광의 실태. 외면을 자초하는 관광한국의 위기를 긴급 점검한다. / [3] - 한센병 환자들이 격리 수용돼 왔던 전라남도 고흥군의 소록도 병원이 올해로 설립 100년을 맞았다. 치료제 개발로 더이상 격리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환자들은 여전히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다. 편견과 차별로 점철된 인권 유린의 역사. 치유의 섬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노력을 살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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