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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도에 반대한 여성들) 자유를 말하다 : 여성 해방론자, 평등, 노예제도
재닛 윌렌,마조리 간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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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아동도서 |
|---|---|
| 개인저자 | Willen, Janet Gann, Marjorie 김인경 |
| 서명/저자사항 | (노예제도에 반대한 여성들) 자유를 말하다 :여성 해방론자, 평등, 노예제도 /재닛 윌렌,마조리 간 [공]지음;김인경 옮김. |
| 발행사항 | 파주 :초록서재,2016. |
| 형태사항 | 250 p. :삽화, 사진 ;23 cm. |
| 총서사항 | 초록서재, 인문교양 ;01. |
| ISBN | 9791195718702 43300 : |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31-239) 및 색인(p. 247-250) 수록. |
| 비통제주제어 | 노예제도,반대,여성,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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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1 | EM37682 | 306.362 W711ㅈ김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
목차 일부
작가의 말
제1장. 엘리자베스 프리먼: “단 일 분이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 땅에 자유의 몸으로 머물기 위해서” 11
제2장. 엘리자베스 헤이릭: “중도는 없습니다.” 21
제3장. 엘렌 크래프트: “차라리 자유로운 여성의 몸으로 영국에서 굶주리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33
제4장. 해리엇 터브먼: “내가 자유를 얻었으니 그 사람들도 자유로...
제1장. 엘리자베스 프리먼: “단 일 분이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 땅에 자유의 몸으로 머물기 위해서” 11
제2장. 엘리자베스 헤이릭: “중도는 없습니다.” 21
제3장. 엘렌 크래프트: “차라리 자유로운 여성의 몸으로 영국에서 굶주리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33
제4장. 해리엇 터브먼: “내가 자유를 얻었으니 그 사람들도 자유로...
목차 전체
작가의 말
제1장. 엘리자베스 프리먼: “단 일 분이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 땅에 자유의 몸으로 머물기 위해서” 11
제2장. 엘리자베스 헤이릭: “중도는 없습니다.” 21
제3장. 엘렌 크래프트: “차라리 자유로운 여성의 몸으로 영국에서 굶주리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33
제4장. 해리엇 터브먼: “내가 자유를 얻었으니 그 사람들도 자유로워야 했습니다.” 53
제5장. 해리엇 비처 스토: “살아 있는 한 나는 글을 쓸 것입니다.” 77
제6장. 프랜시스 앤 켐블: “반인륜적인 극심한 범죄” 95
제7장. 앨리스 실리 해리스: “그 사람들도 당신과 나와 같은 여성입니다.” 113
제8장. 캐슬린 사이먼: “지구상에서 노예제도의 검은 얼룩을 씻어 내기 위해서” 129
제9장. 프레데리카 마틴: “이 지역은 사회 문제가 많은 곳” 143
제10장. 티메어 너지: “모두가 소중한 존재랍니다.” 159
제11장. 미셸린 슬래터리: “수치심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은 수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173
제12장. 해디자투 마니: “나는 염소처럼 팔렸습니다.” 185
제13장. 쉴라 로소: “바구니는 조금씩 조금씩 차오릅니다.” 197
제14장. 니나 스미스: “구매자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209
그 이후: “여성의 섬세한 본성” 223
참고 문헌 231
사진 제공 241
감사의 말 245
찾아보기 247
제1장. 엘리자베스 프리먼: “단 일 분이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 땅에 자유의 몸으로 머물기 위해서” 11
제2장. 엘리자베스 헤이릭: “중도는 없습니다.” 21
제3장. 엘렌 크래프트: “차라리 자유로운 여성의 몸으로 영국에서 굶주리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33
제4장. 해리엇 터브먼: “내가 자유를 얻었으니 그 사람들도 자유로워야 했습니다.” 53
제5장. 해리엇 비처 스토: “살아 있는 한 나는 글을 쓸 것입니다.” 77
제6장. 프랜시스 앤 켐블: “반인륜적인 극심한 범죄” 95
제7장. 앨리스 실리 해리스: “그 사람들도 당신과 나와 같은 여성입니다.” 113
제8장. 캐슬린 사이먼: “지구상에서 노예제도의 검은 얼룩을 씻어 내기 위해서” 129
제9장. 프레데리카 마틴: “이 지역은 사회 문제가 많은 곳” 143
제10장. 티메어 너지: “모두가 소중한 존재랍니다.” 159
제11장. 미셸린 슬래터리: “수치심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은 수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173
제12장. 해디자투 마니: “나는 염소처럼 팔렸습니다.” 185
제13장. 쉴라 로소: “바구니는 조금씩 조금씩 차오릅니다.” 197
제14장. 니나 스미스: “구매자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209
그 이후: “여성의 섬세한 본성” 223
참고 문헌 231
사진 제공 241
감사의 말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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