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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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4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도심의 '낭떠러지'. - --[2],삼척은 어디로?. - --[3],"14번이나 강제입원" |
제작진주기 | 기획 : 이재훈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10월 26일 방송 |
요약 | [1] - 판교 환기구 사고는 늘 인도처럼 밟고 다녔던 환기구가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무서운 흉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충격을 줬다. 사실 판교 사고 이전에도 어린이 추락 사고 등 환기구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끊이지 않았다. 서울 시내에만 6천 개가 넘는다는 환기구, 정말 안전할까, 그리고 안전하게 관리는 되고 있을까? 2580이 긴급 점검했다. [2] - 인구 7만의 동해안 도시 삼척이 시끄럽다. 지난 2010년 선정된 원전 부지를 백지화하라는 주민투표에서 85%가 압도적으로 찬성한 것. 정부는 이미 선정된 부지를 주민투표 결과 때문에 철회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시 부지 선정에 큰 영향을 미쳤던 주민들의 원전유치 찬성 서명부의 상당부분이 조작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상황은 몹시 꼬여버렸다.국책사업이냐 민의냐, 산업이냐 안전이냐. 화약고로 떠오른 삼척은 제 2의 부안이 될 것인가. [3] - 인구 7만의 동해안 도시 삼척이 시끄럽다. 지난 2010년 선정된 원전 부지를 백지화하라는 주민투표에서 85%가 압도적으로 찬성한 것. 정부는 이미 선정된 부지를 주민투표 결과 때문에 철회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시 부지 선정에 큰 영향을 미쳤던 주민들의 원전유치 찬성 서명부의 상당부분이 조작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상황은 몹시 꼬여버렸다. 국책사업이냐 민의냐, 산업이냐 안전이냐. 화약고로 떠오른 삼척은 제 2의 부안이 될 것인가.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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