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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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그래도 내가 죽이지 않았다. - --[2],물관리 맡기라더니. - --[3],이상한 야구입시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5월 30일 방송 |
요약 | [1] - 유서대필혐의로 복역했던 강기훈씨가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24년만에 누명을 벗었다. 확정된 판결에 중대한 하자가 있을 경우 다시 심판해줄 것을 요구하는 재심. 신이 아니기에 잘못된 판결을 내릴 수 있지만, 권위를 중시하는 사법부 풍토상 한번 내려진 판결을 뒤엎고 억울한 피해자의 명예를 되찾아주려는 노력은 미흡하기만 하다. [2] - 수돗물값이 야금야금 오르고 있다. 상수도 위탁관리를 맡은 수자원공사와 환경공단이 가져가는 위탁대가가 해마다 오르기 때문. 논산시는 9년간 수돗물값이 40% 폭등했고, 양주시는 20년간 2700억원의 위탁관리비를 지불해야하는 등 각 시,군의 지방 재정에 물값으로 인한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3] - 지난해 서울고를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우승으로 이끌고 수훈상을 받은 홍승우군. 야구특기생으로 대학 3곳에 합격했지만, 하나같이 야구부에는 받아주지 않았다. 프로와 대학 진학을 두고 감독과 갈등을 빚은 탓에 추천서를 받지 못하고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했는데, 이 때문에 이미 입학하기로 했던 다른 선수가 불합격했다는 것, 야구판의 관행을 어겼다는 이유로 미운털이 박힌 홍군은 현재 야구선수의 꿈을 버리고 재수생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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