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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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7번방의 선물'은 없었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소율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6월 28일 방송 |
요약 | 국가 배상의 현황과 실태를 보도하고,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국가란 무엇인지 묻는다. 춘천 파출소장 딸 강간 살해 사건'의 피의자였던 정원섭 목사. 하지만 그는 결백을 주장했고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다. 억울한 옥살이로 보낸 15년, 그리고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투쟁했던 긴 시간. 강간 살인마로 살아야만했던 39년의 세월을 과연 무엇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무죄 판결 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씨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국가와의 갈등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1심에서 정씨는 26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2심에서 배상액은 0원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판결이 뒤집힌 상황. 26원 억이 0원으로 바뀐 내막에는 갑자기 변경된 '소멸시효'에 있었다. '소멸시효'란 과연 무엇이기에 42년의 세월을 송두리째 앗아간 것일까. |
비통제주제어 | 7번방,선물,추적,60분,배상,국가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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