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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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된 사람들
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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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명숙 박희정 서중원 유해정 이묘랑 홍은전 |
| 단체저자명 | 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 |
| 서명/저자사항 | 숫자가 된 사람들 /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 지음. |
| 발행사항 | 파주 :오월의봄,2015 |
| 형태사항 | 343 p. :삽도 ;22 cm. |
| 총서사항 |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24 |
| ISBN | 9788997889648 03300 |
| 일반주기 | 글쓴이: 명숙, 서중원, 박희정, 유해정, 이묘랑, 홍은전, 부록: 여전히 지옥 속에 사는 생존자들, 형제복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라, 국가에 의해 버려졌던 삶, 사람에서 짐승으로, 짐승에서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설명적 각주 수록 형제복지원 연혁: p. 640-341 기타표제: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구술기록집 |
| 가격정보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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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1 | EM36617 | 323.4 형73ㅅ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
목차 일부
들어가는 말 | 온 마음을 다해 귀를 기울여주길…… 6
1부 숫자에 갇힌 시간
잃어버린 13년, 그게 내 인생의 전부예요 16
박경보 구술 ･ 홍은전 기록
가난하고 힘없고 누추한 사람들은 다 제거 대상이었는가 43
김희곤 구술 ･ 박희정 기록
내 인생의 비어버린 시간들, 형제복지원 73
하안녕 구술 ･ 이묘랑 기록
반...
1부 숫자에 갇힌 시간
잃어버린 13년, 그게 내 인생의 전부예요 16
박경보 구술 ･ 홍은전 기록
가난하고 힘없고 누추한 사람들은 다 제거 대상이었는가 43
김희곤 구술 ･ 박희정 기록
내 인생의 비어버린 시간들, 형제복지원 73
하안녕 구술 ･ 이묘랑 기록
반...
목차 전체
들어가는 말 | 온 마음을 다해 귀를 기울여주길…… 6
1부 숫자에 갇힌 시간
잃어버린 13년, 그게 내 인생의 전부예요 16
박경보 구술 ･ 홍은전 기록
가난하고 힘없고 누추한 사람들은 다 제거 대상이었는가 43
김희곤 구술 ･ 박희정 기록
내 인생의 비어버린 시간들, 형제복지원 73
하안녕 구술 ･ 이묘랑 기록
반평생을 시설에서 살았습니다. 듣고 계십니껴? 103
황송환 구술 ･ 유해정 기록
27년 만에 손잡으니까 좋데요 128
이상명 구술 ･ 명숙 기록
2부 시간을 찾는 사람들
서류철 하나에 집약된 인생 160
김영덕 구술 ･ 서중원 기록
다 내 탓이라고 자책하며 살았어요 188
김철웅 구술 ･ 유해정 기록
평생 아버지를 용서하려고 노력했어요 219
이향직 구술 ･ 홍은전 기록
묻어놓고 살면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살아요 243
최승우 구술 ･ 이묘랑 기록
혼자 살 수 없는 이 삶 자체가 어디서 왔나 268
홍두표 구술 ･ 박희정 기록
동생한테 늘 미안했어요 294
이혜율 구술 ･ 명숙 기록
부록
여전히 지옥 속에 사는 생존자들, 형제복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라 322
조영선(변호사·형제복지원 대책위 집행위원장)
국가에 의해 버려졌던 삶, 사람에서 짐승으로, 짐승에서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334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모임
형제복지원 연혁 340 / 글쓴이 소개 342
1부 숫자에 갇힌 시간
잃어버린 13년, 그게 내 인생의 전부예요 16
박경보 구술 ･ 홍은전 기록
가난하고 힘없고 누추한 사람들은 다 제거 대상이었는가 43
김희곤 구술 ･ 박희정 기록
내 인생의 비어버린 시간들, 형제복지원 73
하안녕 구술 ･ 이묘랑 기록
반평생을 시설에서 살았습니다. 듣고 계십니껴? 103
황송환 구술 ･ 유해정 기록
27년 만에 손잡으니까 좋데요 128
이상명 구술 ･ 명숙 기록
2부 시간을 찾는 사람들
서류철 하나에 집약된 인생 160
김영덕 구술 ･ 서중원 기록
다 내 탓이라고 자책하며 살았어요 188
김철웅 구술 ･ 유해정 기록
평생 아버지를 용서하려고 노력했어요 219
이향직 구술 ･ 홍은전 기록
묻어놓고 살면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살아요 243
최승우 구술 ･ 이묘랑 기록
혼자 살 수 없는 이 삶 자체가 어디서 왔나 268
홍두표 구술 ･ 박희정 기록
동생한테 늘 미안했어요 294
이혜율 구술 ･ 명숙 기록
부록
여전히 지옥 속에 사는 생존자들, 형제복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라 322
조영선(변호사·형제복지원 대책위 집행위원장)
국가에 의해 버려졌던 삶, 사람에서 짐승으로, 짐승에서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334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모임
형제복지원 연혁 340 / 글쓴이 소개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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