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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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땅에 묻은 스캔들 - 정인숙 피살사건[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1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동철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0년 10월 08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6회) |
요약 | 정인숙 살해사건(鄭仁淑 殺害事件) 또는 정인숙 암살사건(鄭仁淑 暗殺事件)은 제3공화국 당시의 의문사로 고급 요정 종업원인 정인숙이 교통사고를 가장한 사고에 의해 암살된 사건이다. 1970년 3월 17일 밤 11시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근처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인사건이었다. 피해자 정인숙(본명: 정금지)은 총상으로 사망하였고 그의 차를 운전하던 넷째 오빠 정종욱은 넓적다리를 관통당하였으나 생존해 있었다. 정종욱은 택시 기사에게 도움을 청하여 구조되었다. 정인숙은 당시 출산한 아이의 아버지인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정일권과 갈등관계에 있었고, 신민당은 이 사건의 배후로 정부 고위층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으나 유야무야 묻혀졌다. |
비통제주제어 | 땅,스캔들,정인숙,피살사건,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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