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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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길화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1999년 12월 12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1회) |
요약 | 1980년의 언론통폐합은 한국 언론계를 뒤바꾼 일대 사건이었다. 또한 언론통폐합을 전후해발생한 1,000명이 넘는 언론인 강제해직은 지금도 그 상처를 남기고 있다. 1988년 국회 청문회와 1996년 5·18특별법에 의한 검찰수사를 통해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해직은 신군부가 자행한 내란의 한 부분으로 정리된 바 있다. 권력이 언론을 상대로 강압적인 재편을 도모하고 이로써 언론장악과 함께 권언유착의 뿌리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1980년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해직. 신군부는 왜 그와 같은 무리수를 두어야만 했는가. 또 그 와중에 언론계 내부와 학계에서의 조력자는 없었는가. 일부 언론사주는 피해자이기만 했는가. 해직된 언론인들은 왜 지금까지 배상을 받고 있지 못하는가. 언론통폐합이라는 잘못꿰어진 단추로 우리 언론계 현실은 파행과 왜곡으로 치달았다. 오늘날 언론개혁의 과제가 사실상 그때로부터 기인됐다는 지적이 뼈아픈 지금, 언론통폐합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의미는 예사롭지 않다. 1980년 당시 언론탄압의 기폭제가 된 '기자협회 주동 검열거부 사건', 80년 6월의 'MBC, 경향신문 기자 용공조작사건' 등을 집중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언론통폐합,언론인,강제,해직,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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