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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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실미도 특수부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동철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1999년 12월 19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2회) |
요약 | 24명의 무장공비 출현. 71년 8월, 서울은 한바탕 전쟁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공비가 아닌 군특수범으로 밝혀지는데... 지옥훈련, 사형수 출신의 부대원들, 죽음을 무릅쓴 청와대 행, 그리고 자폭. 어이없이(?) 끝나버린 그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반란, 실미도 난동 사건. 다 아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28년 동안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던 실미도 특수부대 난동사건의 실체에 접근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실미도 특수부대'에서는 이제껏 방송에서는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실미도 특수부대의 면면을 재조명한다. 그들이 굳이 죽음을 자청하고 청와대를 향해 달려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28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야 말할 수 있는 시대의 비극을 이제 말한다. |
비통제주제어 | 실미도,특수부대,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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