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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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박정희와 한반도 핵개발[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4분) :흑백,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우철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1999년 11월 07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8회) |
요약 | 핵개발 문제를 언급한 최초의 공식문서는 지난 98년 비밀해제된 미국측의 기밀 전문이다. 미국대사관과 본국 사이에 오간 전문의 내용을 보면, 70년대 중반경 한국정부가 핵무기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었으며 미국은 동북아 정세를 고려해서 이를 적극적으로 만류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연 사실일까? 69년 7월 닉슨 독트린 이후 박정희 정부는 자주국방론을 역설하며 무기 국산화에 박차를 가한다.일부에서는 이 때 이미 핵무기 개발을 구상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70년대 한국의 핵개발 연구는어느 수준까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그것은 원자력에너지 공급이라는 평화적 이용을 위한 것이었을까? 아니면 원폭개발이라는 군사적 목적을 위한 것이었을까? MBC 특별기획「이제는 말할 수 있다」그 여덟 번째 시간으로 '박정희와 핵개발' 편에서는, 당시 이 사업에 참여했던 과학자와 관료들의 증언을 통해 핵개 발 사업의 진상을 알아본다. 더불어 박정희 시대의 핵 연구사업을 둘러싸고 당시 국제사회의 시각은 어떤 것이었으며, 미국의 인식처럼 당시 남한 핵개발이 남북관계나 동북아 안정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던 것인지도 짚어봄으로써 핵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관점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는다. |
비통제주제어 | 박정희,한반도,핵개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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