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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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끝나지 않은 동백림 사건[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학영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1999년 09월 19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회) |
요약 | 지난 5월, 32년전 한 사건에 연루됐던 두 예술가의 공연과 전시회가 열렸다. 27년만에 한국에서 초연된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과 고암 이응로 화백의 10주기전이 그것이다. 32년전 '동백림사건'으로 한국을 떠난 뒤 다시는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눈을 감은 두 사람... 그러나 윤이상의 아내 이수자 여사는 끝내 한국 방문을 거절했다. 사람들에게는 이제 먼 기억 속에 묻힌 '동백림사건', 그러나 당사자들에게는 아직도 그 고통이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끊임없이 그들의 명예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이 문제로 방한을 포기한 이수자 여사는 취재팀의 인터뷰 후 아직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북한으로 떠났다. 방송 사상 처음으로 '동백림사건'의 모든 관련자 - 당시 중앙정보부 수사과장, 사건을 촉발시켰던 제보자, 독일로 돌아간 뒤 국적까지 바꾸고 다시는 고국을 찾지 않은 당시의 광부·유학생 등 - 들의 증언을 토대로 '동백림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
비통제주제어 | 동백림,사건,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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