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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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실태보고 - 北에서 온 386[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수요기획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덕영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2월 15일 방송 |
요약 | 탈북자들이 남한 땅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담하게 그려낸 것이다. 잘 알려진 탈북유명인 사업가 김용, 배우겸 가수 김혜영씨와 함께 나름의 아픔을 안고 일반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택배기사 최동현씨, 공장근로자 이성철씨가 소개된다. 특히 택배기사로 일하면서도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고 행복해하는 최동현씨의 모습을 보며 가슴 한 구석이 뻐근해지는 감동을 느낄 것이다. 한편, 이들이 털어놓는 모든 삶의 애환은 탈북자들이 한국사회에서 적응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해주었다. 좀 더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남한 시민들도 보다 열린 마음으로 이들을 포옹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
비통제주제어 | 실태보고,북,386,수요기획,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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