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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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9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절망은 없다... 희망 대출. - --[2],잡음 투성 'TV 서울'. - --[3],편견의 벽을 넘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2월 13일 방송 |
요약 | [1] - 올해는 유엔이 정한 마이크로 크레디트의 해, 다시 말해 무담보 소액대출의 해입니다. 담보나 보증인이 없는 빈곤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적은 액수나마 창업자금을 빌려줘 빈곤을 퇴치하자는운동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무담보 소액대출이 몇몇 기관을 중심으로 몇 년 전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의지만을 보고 빌려주는 이 대출금은 희망대출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2] - 서울 시민의 세금으로 만든 TV서울이 다음달 3일 방송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개국도 하기 전에 인력 모집에서부터프로그램 편성까지 곳곳에서 잡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커지고 있습니다. [3] - 일반인들도 올라가기 어려운 히말라야 등반, 그 등반을 장애인들이 거뜬히 해냈습니다. 비록 해발 3,200 미터 등반이었지만 이들은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때론 넘어지기도 했지만 이들의 의지는 누구도 꺽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히말라야 산상에서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결혼식은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말끔히 씻어주는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습니다. KBS 희망원정대의 히말라야 등반 과정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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