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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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0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병 키우는 군 의료체계. - --[2],그래도 내 조국은 한국. - --[3],우리 아이 입양했어요!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11월 13일 방송 |
요약 | [1] - 군을 전역한 뒤 곧바로 말기암이 발견돼 넉 달 만에 저 세상으로 먼저 떠난 노충국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이번 노충국씨 사건을 계기로 군생활동안 제대로 병을 치료받지 못한 비슷한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간 젊은이들이 왜 첨단 군대라는 곳에서 제대로 진단도, 진료도 받지 못하고 병을 키운 것일까? 병원 치료를 받는 데 많게는 한 두 달, 첨단 의료검사를 받는 데는 너 댓 달이 걸리는 후진적 군 의료체계를 취재했습니다. [2] - 국가기밀을 유출했다는 혐의로10년의 고통스런 세월을 보내야 했던 로버트 김. 그가 자유의 몸이 되어 돌아 왔습니다. 미국 시민이었지만, 마음속의 조국, 한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로버트 김. 그의 선택과 삶에는 이민 1세대가 겪어야 하는 정체성의 갈등과 고민이 짙게 배어있습니다. 로버트 김의 삶을 통해 해외 동포들이 느끼는 조국의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3] - 최근 젊은 부부를 중심으로 공개입양을 하는 가정이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 비록 배 아파 낳지는 않았지만 가슴으로 산고를 치르고 낳은 아들과 딸을 당당히 세상에 알리겠다는 공개 입양 가족들. 공개 입양을 선택한 가족들을 만나 입양을 공개한 이유를 들어보고 그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삶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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