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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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는 전범이 아니다 - 콰이강의 조선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흑백,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수요기획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장보근, 이명숙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8월 24일 방송 |
요약 | 참혹한 역사의 현장 '콰이강의 다리'에 얽힌 한국인의 슬픔. 일본을 대신해 전범이 되어버린 조선인 젊은 청년들... 잊혀진 그들을 세상에 알린 소설 '콰이강의 다리' 작가 정동주와 함께 역사의현장을 찾아간다!! '콰이강의 다리' 하면 우리는 경쾌한 휘파람 행진곡으로 인상깊은 헐리우드 영화가 떠오른다. 그러나 연합군 포로들이 동원됐던 이 '콰이강의 다리' 공사 현장에 한국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1941년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당시 군수물자 보급로 확보를 위한 철도 건설(콰이강의 다리)에 연합군 포로들을 동원한다. 그리고 1942년 일본은 조선 전역에 걸쳐 영어를 할 줄 아는 청년들을 색출해 '군속'이라는 명분으로 그들을 '콰이강의 다리' 포로감시원(300명)으로 기용한다. 이후일본이 패망하자 그들은 연합군에 의해 일본군으로 간주돼 전범재판을 받았으며, 23명의 조선인 청년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
비통제주제어 | 전범,콰이강,조선인,수요기획,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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