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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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 꼬방동네 허병섭[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9분) :흑백,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인물현대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형운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12월 24일 방송 |
요약 | 70년대 서울 신설동 창녀촌을 무대로 소외계층의 삶을 그려낸 영화 '어둠의 자식들'과 '꼬방동네 사람들'. 여기에 빈민 목사로 등장하는 공병수 목사, 그 실제 인물이 허병섭이다. 그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도시빈민의 대부', '살아있는 예수', '길 잃은 목자', '목사직 버린 달동네 성자'. 청계천 꼬방동네에서 중랑천 뚝방으로 서울의 어두운 그늘을 찾아다니면서 가난한 자의 벗이고 형제이고 부모였던 허병섭 목사. 그는 그들과 똑같이 입고 자고 먹고, 목사이기 전에 한 사람의 빈민으로 살며 그들과 애환을 함께 했다. 가난과 절망과 자기멸시에 빠져있던 그들에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도록 이끌었다. 병든 그들에게 무료 진료를 알선하고, 집 없는 그들에게 공동주택조합을 만들어 내집 마련의 방법을 가르치고, 당국의 무자비한 철거정책에는 몸으로 맞서 싸웠다. |
비통제주제어 | 한알,밀알,꼬방동네,허병섭,인물현대사,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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