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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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황혼육아에 허리 휜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여성토론) 위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10월 14일 방송 (MBC 여성토론 위드 82회) |
요약 |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510만 맞벌이 가구 중 조부모가 손자녀 양육을 맡은 가구가 절반(250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정의 영·유아 두 명 중 한 명은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자라는 셈이다. 바야흐로 황혼육아의 시대가 열린 것인데. 맞벌이 부부로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육아 도우미나 보육기관보다 신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부모 양육을 선호하는 반면, 부모세대로서는 손자녀 양육이 반갑지 만은 않다. 종일 아이와 시간을 갖다 보니 여가생활을 즐길 수 없고, 체력이 약해지면서 받는 육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나기 때문. 이로 인해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손자녀 양육을 거부할 경우에는 물론이거니와 받아들일 경우에도 양육비나 양육 방식 등을 놓고 대립이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심지어 지난 3월에는 황혼육아로 인한 갈등을 이기지 못해 시어머니가 둘째를 임신한 며느리를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
비통제주제어 | 황혼육아,허리,MBC,여성토론,위드,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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