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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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끝나지 않은 의료영리화 논란, 국민을 위한 길은 무엇인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명백, 이승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4월 01일 방송 (MBC PD수첩 991회) |
요약 | 지난 3월 1일, 대한의사협회는 집단휴진을 선언했다. 3월 10일 시행된 집단 휴진은 전국에있는 5991곳의 병원이 참여하고, 대형병원 전문의까지 하루 동안의 휴진을 선언했었다. 이는 2000년 의약 분업사태 이후 14년 만에 일어난 대규모 휴진이었다. 왜 의사들은 환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료행위를 멈출 수밖에 없었을까. 2013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 분야의 제 4차 투자활성화 대책. 그 내용은 원격의료에서의 의사와 환자 1:1진료 허용,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 허용, 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 신의료기술 평가 간소화 등 이었다. 정부는 이 정책으로 경영난에 빠진 병원을 살리고 국민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와 각계 단체들은 이 정책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의료법 개정안으로 인해 다시 되살아난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 [PD수첩]에서 심층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의료영리화,논란,국민,길,PD,수첩,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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