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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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유권자에게 길을 묻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상용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5월 29일 방송 (MBC 다큐프라임 267회) |
요약 | 다가오는 6.4 지방선거. 이번 지방선거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등 무려 7명을 선출하게되는 중요한 선거이자, 대선, 총선과는 달리 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이다.한 분석에 따르면 구청장 한 사람의 권한이 무려 3888개라고 한다. 이것은 모두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권한이다. 하지만 선거보다 황금연휴에 열광하는 등 유권자들의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는데... "한 표 투자해서 당선되는 것도 아니고" "바빠서 못해요." 마음속에 뿌리박힌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유권자들. 자신이 가진 한 표의 힘을 믿지 못하고 못 믿겠다는 이유로, 정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기만 한다. |
비통제주제어 | 유권자,길,MBC,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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