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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원정대'소리없는 공습"이대로 끝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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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비디오 |
|---|---|
| 서명/저자사항 | '아동 성매매 원정대' ;소리없는 공습 ;"이대로 끝낼 수 없다"[비디오 녹화자료] |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5분) :천연색 ;12cm |
| 총서사항 | 시사매거진 2580 |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 제작진주기 | 기획 : 이재훈 |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1월 12일 방송 (시사매거진 2580 885회) |
| 요약 | [1] - 아동 성매매. 어린 여성들을 찾아 동남아 국가들로 떠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에서까지 한국 관광객들의 성매매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필리핀의 한 유흥도시에서는 현지 10대 여성들이 어지간한 한국어는 다 할 정도로 한국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국가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그 이전에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는 범죄인데도 경찰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한국 관광객들의 추악한 자화상, 현지 취재했다. [2] - 몇 년전만 해도 존재조차 몰랐다가 이제는 날씨 예보만큼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 중국에서 불어오는 오염물질에 우리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먼지까지 합쳐지면서 소리없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아무 대책없이 앉아서 당해야 하는 걸까. 일상 생활 속에서 찾을수 있는 해법은 없을까? [3] -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제 2의 장자연 사건'으로까지 불리며 세상을 뒤흔들었지만 김학의 전 법무차관 등 이른바 사회지도층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는 대부분 '증거 없음' '혐의 없음'으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피해 여성은 2580을 만나 검찰의 수사는 김학의 전 차관에게 면죄부를 주는 엉터리 수사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 사건은 이대로 유야무야되는 걸까. |
| 비통제주제어 | 아동,성매매,원정대,소리,공습,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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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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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K6193 | VD 361.1 96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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