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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조작' 파문 어디로?남해안의 검은 봄동물쇼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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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비디오 |
|---|---|
| 서명/저자사항 | '증거조작' 파문 어디로? ;남해안의 검은 봄 ;동물쇼의 두 얼굴[비디오 녹화자료] |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1분) :천연색 ;12cm |
| 총서사항 | 시사매거진 2580 |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 제작진주기 | 기획 : 이재훈 |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3월 16일 방송 (시사매거진 2580 891회) |
| 요약 | [1] - 자살 기도, 국정원 압수수색..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이 수상하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온데 이어 유우성이 간첩으로 기소되는 과정에서 제출됐던 증거들이 조작 또는 위조됐다는 정황이 속속 터져 나오고 있다. 국정원은 이례적으로 유감 표명까지 했고, 검찰은 국정원만 믿고 기소했다가 망신을 당하는 등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사법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을 키우고 있다. 도대체 기소 과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왔고, 이 사태는 어떻게 해결돼야 할까. [2] - 잇따라 터진 부산, 여수 기름유출 사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빠르게 잊혀져 갔지만 한달여가 지난 지금 2580이 찾아가본 현장은 처참했다. 주민들은 생업도 포기한 채 기름범벅인 돌을 닦고 있었고, 기름에 오염된 바다 철새들이 집단으로 폐사하는 등 인간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의 댓가는 말 못하는 동물들이 겪어내고 있었다. 남해안에 찾아온 검은 봄, 그 기약 없는 사투를 취재했다. [3] - 훌라후프 돌리는 코끼리, 재주 넘는 바다코끼리, 심지어 미끄럼틀 타는 흑돼지까지. 전국에 동물쇼가 넘쳐난다.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그 뒤에는 보기 거북한 사연이 숨어있다. 조련 과정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학대, 무차별 포획 등 불편한 진실이 가득하다. 우리는 동물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보고 싶은 모습에 그들을 억지로 끼워맞추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
| 비통제주제어 | 증거조작,파문,남해안,봄,동물쇼,두얼굴,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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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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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K6191 | VD 361.1 107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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