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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파수꾼 - 항공환경감시단[비디오 녹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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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파수꾼 - 항공환경감시단[비디오 녹화자료] 표지이미지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비디오
서명/저자사항시화호의 파수꾼 - 항공환경감시단[비디오 녹화자료]
발행사항서울 :KBS Media,[2013]
형태사항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총서사항현장르포 제3지대
일반주기[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제작진주기연출 : 이연진
촬영/녹음 일시와장소2004년 10월 05일 방송
요약아름다운 호수를 만들기 위한 노력! 시화호에 이들이 있다. - 항공환경감시단.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바다호수 시화호. 죽음의 호수로 불리던 시화호에 새로운 생명을 불러들이기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시화호 항공환경감시단. 안상 공항에서 경비행기 조종사로 있던 양창호 단장이 비행 중 폐수유입 현장을 목격하면서 활동은 시작되었다. 그렇게 벌써 13년째 이른 그들. 경비행기를 이용해 매일 순찰을 돌고 순찰하다 발견되는 불법어로행위나 폐수 유입 현장을 목격하면 바로 호수에 세워진 보트로 달려 나가는 단원들. 그렇게 현장을 잡고 불법행위자들로부터 자인서를 받아 경찰로 넘기는게 그들의 몫. 그 뿐만이 아니다. 시화호 안에 작은 섬들과 늪지대에 모인 희귀 철새들과 생태계 조사도 겸해 이들은 시화호의 변화된 모습을 모두 기록으로 남기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밤낮으로 시화호에 살고 있는이들은 5명. 모두 각자의 일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시화호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이들. 어떤 수입도 없다. 누구의 강요도 아니다. 단지 몇 년 전부터 조금씩 물고기들이 살기 시작하고 희귀한 철새들이 날아오기 시작한 이곳을 오래오래 아름답게 지키고 싶은 마음뿐이다. 하지만 여전히 시화호를 노리는 검은 손길들에 이들의 하루는 너무나 짧기만 하다. 죽음의 호수로 불리던 그곳, 시화호를 지키는 사람들. 시화호항공환경감시단. 죽어가던 시화호를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 다니는 감시단의 시화호를 살리기 위한 뜨거운 열정과 피나는 노력의 현장을 현장르포 제 3지대에서 밀착 취재했다.
비통제주제어시화호,파수꾼,항공환경감시단,현장르포,제3지대,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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