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2030 한국의 세대보고서[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3매(18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한국의 5060. - --2부,한국의 3040. - --3부,한국의 1020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인석, 임세형, 황응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03월 02일, 09일, 16일 방송 |
요약 | [1] - 1954년 이전 출생해 경제성장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근대화 세대. 지금까지 한국사회 핵심세력으로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는 자부심을 가진 5060 세대는 지난 대선을 계기로 상실감과 충격을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주식회사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이들은 왜 이렇게 충격을 느끼고 있는가? 단순한 세대교체에 대한 불안감인가? 아니면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저항 혹은 부적응인가? 아랫세대들로부턴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라는 비판을 듣는데.... [2] - 한국전쟁 이후부터 7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나 민주화를 지상과제로 삼았던 민주화 세대. 최근 우리사회의 새로운 주도세력으로 떠오른 3040세대는 87년 민주화운동때 앞장섰던 이른바 '넥타이 부대' 출신의 유신세대와 성장의 수혜를 받으며 자라한국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 386세대가 섞여있다. 사회와 가정에서 샌드위치 신세임을 토로하는 40대중반 이후의 유신세대와 사회변화를 꿈꾸는 386의 오늘은 어떤 모습인가? 이들이 꿈꾸는 변화는 어떤것인가? [3] - 70년대 초반이후 태어나 정보혁명과 부모세대가 이룬 경제적 풍요속에 성장한 세계화 세대. 대한민국의 모든 콤플렉스를 극복한 세대로 일컬어지는 '신인류'. 한국사회의 경제적 풍요와 민주화, 정보혁명과 세계화의 열풍속에서 성장한 1020은 30대와 함께 2002년 월드컵과 촛불시위, 대선의 변화를 이끌어낸 세대이다. 그러나 윗세대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들인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이들을 읽는 것은 우리사회의 미래에 대한 예측이다. 다른 세대들로부터 사회현실에 무관심하며 참을 수 없이 가볍다는지적을 받는 이들의 항변은 무엇인가? |
비통제주제어 | 2030,이공삼공,한국,세대보고서,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