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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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인물현대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창범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10월 10일 방송 |
요약 | "시절이 詩보다 삶을,삶보다 투쟁을 더 요구했고... 나는 민족의 역사 위에 내 몸으로 큰 詩를 쓰기로 각오하고 있었다" 유신시대인 1970년대 초, 중반은 산업화의 이름 아래 부자와 가난한 자로 계층 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시기였다. 또한, 장기집권으로 인한 권력층의 부정부패가 극심해지면서 이들의 부도덕성,부패상들이 총체적으로 반영된 일련의 사건들이 줄지어 터져 나왔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도 높아가던 시기였다. 김지하는 시인으로서 민족정신과 문화에 뿌리를 두고 당시의 실상을 신랄하게 고발하고 비판,풍자하는 일련의 시들을 발표했다. 인물현대사 이번주 방송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편에서는 '오적'의 시인 김지하를 통해 천재적 재능을 지닌 한 시인이 정치적 사건에 휘말려 들어가는과정, 시인으로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죽음마저 각오해야 했던 당시의 시대상을 들여다 본다. |
비통제주제어 | 목마름,김지하,인물현대사,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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