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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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전쟁의 폐허에 빛을 밝히다 - 에스더 레어드[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인물현대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정중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12월 26일 방송 |
요약 | '나부인'으로 불리던 푸른 눈의 선교사 '에스더 레어드(Esther J Laird)'. 그녀의 한국이름은 '사랑으로 덕을 베푼다'라는 뜻의 '나애시덕(羅愛施德)'이다.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만큼 한국에서 보낸 40년의 세월동안 그녀는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편에 서 있었고, 한시도 그들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일제치하인 1926년 美 감리교단의 선교사로 한국에 와 원주에 정착한 그녀는, 1966년 지병인 파킨슨병이 악화돼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주로 여성, 어린이, 결핵환자 등 그동안 국가가 배려하지 못하던 사람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갔다.특히 한국전쟁 직후 국가가 일체의 사회보장정책을 펴지 못하고 있을 때, 많은 수의 전쟁고아,전쟁미망인, 결핵환자들이 그녀를 찾았고, 인생의 전환을 맞았다.가난한 이웃들과 평생을 같이 한 그녀의 헌신적인삶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
비통제주제어 | 전쟁,폐허,빛,에스더,레어드,인물현대사,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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