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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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민족이 최선이다 - 최능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인물현대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배대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11월 21일 방송 |
요약 | "정치사상은 혈족인 민족을 초월해 있을 수 없다". 최능진의 유서에서 특히 강조된 이 말은 그가 어떤 사람이었음을 단적으로 말해 준 다. 1945년 미군정하에서 경무부 수사국장으로 친일 경찰 청산을 주도한 최능진은 한국전쟁중인 1951년 국방경비법 제32조 위반 혐의인 '이적죄'로 총살형을 당한다. 그 어떠한 것도 민족을 초월할 수 없다던 철저한 민족주의자 최능진. 좌.우의 선택이 강요되는 이념적 대립의 격동기에서 양극이 아닌 중도성향의 최능진은 항상 민족을 최우선시 했다. 이념적 갈등을 극복하고민족상생의 길을 모색했던 그의 삶을 통해 해방직후의 시대사를 재조명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민족,최선,최능진,인물현대사,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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