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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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미주이민 100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4매(24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특별기획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갤릭호를 탄 사람들. - --2부,게슬게이트에 묻은 꿈. - --3,아버지의 아메리칸 드람. - --4부,코리안 아메리칸 드림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병민, 장영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01월 07, 08일, 14일, 15일 방송 |
요약 | 지금부터 1백년전인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 항에 이민선 갤릭호가 닻을 내렸다.상투와 흰 저고리 차림의 조선인 최초의 공식 이민자들은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짐을 든 발걸음을 바삐 옮겼다.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그 후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KBS-1TV의 특별기획 4부작 '미주 이민 100년'이 새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미국'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있는 지금, '코리안 아메리칸'이라는 단어에 함축된 의미를 음미해 보기 위해서다. [1] - 1900년대 초는 한반도에 살고있던 사람들에게 모진 시련기였다. 강대국들의 입김에 좌우되는 정치상황은 물론 극심한 가뭄과 흉년에 이르기까지 각종 악조건은 이들을 태평양 한가운데 섬으로 떠밀었다. 제작진은 하와이행 이민선을 탔던 세 명의 삶을 1편과 2편에서 집중 추적했다. [2] - 철도공사와 탄광개발을 위해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로 들어간 유공우씨의 행적을 추적했다. [3] - 1965년 새로운 이민법 제정 이후 건너간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의 눈에 비친 '아메리칸 드림'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다. [4] - 미국 사회에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자리잡은 이민 사회의 현황과 잠재력, 나아갈 길을 같이 알아보는 자리를 갖는다. |
비통제주제어 | 미주이민,100년,KBS,특별기획,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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