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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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아프면 서러운 교도소. - --[2],예쁠때만 애완동물?. - --[3],청산해야 할 역사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2년 03월 03일 방송 |
요약 | [1] - 수감 중이던 재소자가 병원으로 옮겨지자 마자 숨지는 일이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병으로 건강이 악화되는 재소자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가 사망 직전에야 병원으로 후송한 것입니다. 해마다 이런 사망 사고가 되풀이되는데도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유가족만 한이 맺힐 뿐입니다. 허술하기 짝이 없는 교도소 의료 체제를 취재했습니다. [2] -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3백만명에 이르면서,한편에선 버려지는 동물들도 늘고 있습니다. 거리로 내쫓긴 애완견이나 고양이들은 온갖 질병에 시달리거나 갈 곳이 없어 안락사 당하기도 합니다. 예쁠 때는 키우다가 귀찮아지거나 병들면 버리는 잘못 된 애완동물 문화와, 제대로 된 동물 보호소 하나 없는 미숙한 대책을 취재했습니다. [3] - 친일파... 오랫동안 잊혀진 말이었던 친일파가 다시 우리 사회를 달구고 있습니다. 여, 야 국회의원들에 의해 친일파 명단이 전격 공개되고 해방 이후 이들을 단죄하고자 했으나 좌절됐던 반민법의 부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정부도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변화된 시대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친일파는 누구인지, 이들은 왜 친일파로 규탄 받는지, 왜 친일 청산이 필요한 것이지.. 취재했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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