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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특집 - 쌍둥이 형제의 메리크리스마스[비디오 녹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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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특집 - 쌍둥이 형제의 메리크리스마스[비디오 녹화자료] 표지이미지](/image/ko/solution/common/ico/type_v_L.png)
-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비디오 |
|---|---|
| 서명/저자사항 | 성탄특집 - 쌍둥이 형제의 메리크리스마스[비디오 녹화자료] |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 총서사항 | 현장르포 제3지대 |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 제작진주기 | 연출 : 편만열, 이상익 |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2년 12월 24일 방송 |
| 요약 | 살 일란성 쌍둥이에게 주어진 크리스마스 선물 - "가족" 의정부 영아원의 악명높은 개구쟁이 태일 태현이는 판박이처럼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백일도 되지않아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쌍둥이에게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찾아왔다. 바로 가족이라는 선물이다. 거울을 보는 듯 똑같이 생긴 태일이와 태현이는 백일도 되지않아 친부모에게 버림받고 의정부 영아원에서 3년간 보호를 받아왔다. 만 3년의 영아원 생활 끝은 보육원과 같은 시설행. 바로 그 시점에서 쌍둥이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쌍둥이를 동시에 입양하겠다고 나선 부부가 있었던 것이다. 피지에서 선교사생활을 하는 이숭배 유정옥 부부가 바로그들. 이미 대학생인 딸과 중학생 아들이 있지만, 새로운 아들 둘을 입양하기 위해 피지 생활을 접고 한국에 들어왔다. 서로 적응하기 위해 1년간 한국생활을 하기로 하고 방배동에 전세를 얻고 옷이며 장난감등 쌍둥이 입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그러나 한창 장난이 심한 4살 나이에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쌍둥이들, 거기다 영아원 생활에 익숙해져버린 쌍둥이와의 만남은 전쟁의 예고 그 자체였다. |
| 비통제주제어 | 성탄특집,쌍둥이,메리크리스마스,현장르포,제3지대,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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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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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K5586 | VD 362.7 66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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