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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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불편한 청춘, 대학 5학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모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6월 10일 방송 (MBC 스페셜 581회) |
요약 | 2012년 상반기 서울 시내 15개 대학의 '9학기 이상 등록자'가 졸업생 대비 40%. 피 튀기는입시 경쟁에서 승리한 S명문대 경영학과 졸업생들의 졸업소요기간은 평균 7.05년. 같은 대학 졸업대상자 3,745명 중 졸업을 연기한 학생은 무려 1,853명! 대학마다 8학기를 이수하고도 '칼취업'을 위해 졸업을 미루는 대학교 5학년 학생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을 통칭하는 'NG(No Graduation)족'이라 부르는 등 신종 용어까지 등장할 정도. 이유는 대부분 취업 때문이다. 좁디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선 졸업생 신분보다 재학생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대학생들. 복수전공은 기본, 토익, 어학연수, 각종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십, 공모전 수상경력, 심지어 헌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스펙 경쟁 속에 파묻힌 이들에게학교는 전쟁터다. '눈부신 청춘'은 이미 옛말! '장미족(장기 미취업 졸업생)',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토폐인(토익 폐인)' 등 취업난과 관련된 유행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는 오늘, 대한민국 청춘들의 불편한 진실을 담아본다. |
비통제주제어 | 청년문제,대학5학년,취업난,장미족,이태백,토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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